시대가 급변함에 따라 IT편의성은 예전에 비해 확실히 올라갔음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보안 시스템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로 트러스트'는 2010년 프레스터리서치의 존 킨더박 수석 애널리스트가 제안한
사이버 보안 모델로, '아무것도 신회하지 않는다'는 개념으로 기업 내외부를 막론하고
적절한 인증절차 없이는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접근이 필요한
사용자와 기기에만 리소스 접근을 허용하지만 접근 범위를 최소화해
보안 사고의 가능성을 줄입니다.
협회가 주최하는 ZTNS 2022(제로 트러스트 기반 네트워크 보안전략 솔루션 웨비나)는
국내에서도 글로벌 트렌드에 따른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다양한 보안솔루션들은
기업 및 공공기관 보안 담당자들과 공유하고자 하오니
모쪼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Time | Age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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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14:00 (5') |
행사안내
안순식 사무국장 한국인터넷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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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40 (40') |
가상화 환경에서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 Q&A
김준호 부장 뉴타닉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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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15:20 (40') |
Identity First Strategy for Zero Trust Implementation - Q&A
장희재 상무 Okta Identit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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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16:00 (40') |
제로트러스트 관점에서 보는 사이버 위협헌팅 - Q&A
부성현 이사 크라우드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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